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얘들아, 만약 엄마가 너희에게 내 마음을 활짝 열어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니?

2025년 2월 8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성모 마리아께서 안젤리카께 보내신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께서 보라,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에게 와서 사랑하고 축복하신다.

얘들아, 만약 엄마가 너희에게 내 마음을 활짝 열어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니? 활짝 열어줄 거니?

나는 예라고 말한 다음 그렇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께서 주시는 선물과 메시지를 그 안에 넣어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성부께서는 “얘들아,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분은 바로 너희 아버지시다. 내가 나의 종 마리아를 보내어 내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너희의 연합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말하게 하려고 한다. 자주 나는 멈춰서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할 때, 너희는 눈앞에 거대한 식탁에 앉아 서로에게 비판 없이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것은 나의 가장 성스러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연합이다! 얘들아, 이 선물을 나에게 줄 수 있겠니? 만약 그 선물을 나에게 준다면 며칠 동안 잠들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만족감을 감출 수 없을 것이고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땅이 흔들릴 정도로 크게 외치리라. 그러면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의 울음소리의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기쁨과 만족감으로 가득 찬 울부짖음이다!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거라”라고 말씀하신다.

보라, 얘들아, 성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라면 즉시 그렇게 할 것이다! 주저하지 마라. 왜냐하면 만약 그렇게 한다면 영적으로 모두 성부의 가장 거룩한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찬양하라.

얘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내가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으며 발 아래에는 황금빛 어둠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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